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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영진 사장 검색결과

[총 3건 검색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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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연임’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···1년 더 신한카드 이끈다

‘연임’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···1년 더 신한카드 이끈다

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1년 더 신한카드를 이끈다. 지난해 한 차례 연임한데 이어 두 번째 연임에 성공했다. 신한금융그룹은 19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(자경위)를 열고 자회사 CEO와 부문장, 부사장, 부행장 등 주요 임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. 이날 자경위에선 임 사장의 연임을 확정했다. 임 사장은 2017년 처음 선임된 이후 한 차례 연임해 3년간 신한카드를 이끌고 있다. 이날 자경위는 “카드업을 둘러싼 업황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안정

신한카드의 끊임없는 변화···임영진 연임 포석?

신한카드의 끊임없는 변화···임영진 연임 포석?

이달 말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여부를 두고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. 신한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본격 개시함에 따라 이어 열리는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(자경위)에서 임 사장의 거취가 결정될 전망이다. 업계에서는 지난 3년 간 견고한 실적을 유지하는 한편 중장기 비전까지 밝히며 경영에 매진하고 있는 임 사장의 연임을 점치는 분위기다. 4일 금융권과 카드업계 등 에 따르면 임 사장의 연임 여부는 신한금융의 차

임영진 신한카드 사장, 작년 연봉 6억8900만원

[임원보수]임영진 신한카드 사장, 작년 연봉 6억8900만원

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6억8900만원을 수령했다. 신한카드가 1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임 사장은 급여 5억5000만원, 상여 1억3300만원, 기타 600만원 등 총 6억89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. 회사측은 “2017년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27.1% 증가했고 고객 1천만 달성 및 글로벌 탑 플랫폼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디지털 생태계 강화 등을 성과에 반영해 상여금을 산정했다”고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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